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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이공계생을 위한 스토리텔링전문가 과정 (21년 6월, 상반기)

  • 작성일 2021-06-29
  • 조회수 50
  • 작성자 김정희

2021년 6월 21일 ~ 23일까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원광대학교에서 '이공계생을 위한 스토리텔링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대부분 학생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자기 소개서 작성법'에 관심이 많았고요, 이공계 출신 전문가와 만나는 시간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스토리텔링 자체에 관심있는 친구도 있었고요. 


교육은 스토리텔링 게임을 통해 구체적이고 개연성 있는 글쓰기 기초를 익혔습니다. 다섯 조각 이야기를 통해 일상적인 소재에 스토리를 입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간결하나 생생하게 묘사하는 팁도 알려줬습니다. 


학생들은 게임 활동을 통해 소재 선택이 중요하고 의도적인 다양한 경험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한 꼼꼼한 자소서 코칭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 1일차 : 액션 아이디어 게임

 

추상어를 행동으로 표현하여 자소서에 명확한 단어를 사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공계의 여러 학과(기계공, 전자공, 정보보안, 한의학, 간호학 등)와 전학년이 모여있었는데요, 방학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대표님 의상 색깔에서부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 2일차 : 이야기톡 기본 게임

 

게임 규칙 설명 후 모둠을 돌아보니 학생들이 결말 카드를 서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게임에서 이기는 것보다 어떤 결말이 있는지 더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모두 해보셔서 알겠지만 이야기는 막장으로 흘러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 되게 이야기를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자기 손에 쥐고 있는 마지막 결말 카드로 개연성 있게 끝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모둠의 이야기 판을 보여드릴께요.  

 

 


 

이야기를 복기하는 일이 쉽지는 않죠? 팀원이 힘을 합쳐 이야기를 기억해냈습니다.

 

 

 

■ 3일차 : 다섯 조각 이야기 & 이공계 출신 전문가와의 만남

 

학생들은 스토리텔링과 글쓰기가 정말 필요한지 의문스럽습니다. 이공계 출신으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의 목소리 듣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례에 해당하지요.

귀를 쫑끗 세우고 전문가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끝으로 다섯 조각 이야기 게임을 했습니다. 단순한 에피소드에 주인공을 설정하고 처한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어떤 식으로든 결말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읽은 사람은 상대가 궁금해지죠. "한번 만나 볼까? 면접에서 직접 그 이야기에 대해 듣고 싶어!" 이쯤되면 서류 심사는 통과하지 않을까요?

 

 


 

 


 

 

 

스토리텔링 전문가 과정에 3일 동안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스토리텔링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