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것을 익히고 배워야 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타고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면 어떻게 될까요?
피터 레이놀즈의 그림책 <느끼는 대로>를 읽고 난 후
나의 장점을 3장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데도 잘하는 것' 한 가지를 골라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 후, 서로의 장점 발표 시간에 "정말 부럽다!"를 외치게 해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위 장점을 토대로 나에게 이야기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 을 가져 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통해 얼마나 다양한 상장이 탄생했는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활동은
'3장으로 말하기 > 다섯 조각 이야기 > 미래 순간 포착'
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상장을 예쁘게 꾸민 모습이 정말 귀엽죠?
그 외에도 위에 보이는 것처럼 정말 다양하고 멋진 상장이 많이 나왔는데요~!
이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자존감은 물론 꿈에 대한 희망 역시 아주 크게 크게
부풀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야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활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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