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노래 들을 때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물론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노래만 감상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에 담겨 있는 스토리를 생각하거나
노래의 분위기에 따른 이야기를 창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사각 스티커를 이용해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을 듣고 다섯 조각 이야기를
탄생시키신 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멋진 이야기가 탄생했는지 한번 같이 볼까요?
어떻게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듣고
이런 이야기를 탄생시킬 수 있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식으로 노래를 들은 후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활동을 한 번쯤 해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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