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만들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으며,
그 이야기에 꼭 개연성이 존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만들면 그게 이야기!
이야기는 이런 식으로 황당하게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사각 스티커를 이용해 황당한 이야기 만들기를 해 봤습니다.
다양하게 탄생한 황당한 이야기를 이러쿵 저러쿵 읽어 볼까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죠?
가끔은 이런 식으로 허무하거나 황당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며
재미도 더하고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풀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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